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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문제를 과장하고 잘못된 정보를 남발하지 않습니다

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식물 등이 공존하는 세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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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립난대수목원' 완도수목원, 난대림 특화 전시원으로 재탄생

관람객 7만여 명에 불과한 완도수목원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살려 난대림 특화 전시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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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500미터 두께 남극 빙하 속에 무엇이 있을까?

극지연구소가 4년간의 연구 끝에 4,000m 깊이까지 정밀 분석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더 기술을 개발해 남극 빙하 탐사를 시작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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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우리나라 바다 역대급 수온 기록...19.8℃

지난해 우리나라 바다 수온이 역대 최고치인 19.8℃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. 이러한 상황은 전 세계가 마찬가지였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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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, 유기 야생동물 보호시설 4월 개소

환경부가 오는 4월 국립생태원 내에 포유류, 조류, 양서·파충류와 같은 유기 야생동물을 최대 400마리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을 개소한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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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해는 돌고래 천국' 참돌고래 4만 마리, 밍크고래 7백 마리 활동

국립수산과학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고래류는 동해 참돌고래, 서해와 남해는 상괭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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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세계 바닷물 중 가장 '짠물'은?

극지연구소가 전 세계에서 가장 '짠물'인 남극저층수의 형성과정과 움직임을 추적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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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속 해양침적폐기물, 폐타이어 얼마나 있을까?

해양환경공단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부산항 등에서 해양침적폐기물과 폐타이어 등 약 7500톤을 수거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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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숲 조성하고 갑오징어 등 키운다...해수부 540억 투입

해양수산부가 바다숲을 조성하고 갑오징어, 꽃게 등 품종을 키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바다생태계 회복 사업에 나섰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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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자동차 등록대수 약 320만대...강남구가 가장 많다

서울시가 분석한 2023년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통계 분석에 따르면 서울시면 2.94명당 자동차 1대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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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고래 킬링 관광 멈춰라' 해양생태계법 무용지물

핫핑크돌핀스가 해양생태계법을 지키지 않는 선박 관광회사를 관계기관에 신고하며 해양생물보호구역 지정 등을 요구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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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림청 '생태계 보전' '재해방지' 위해 사유림 매수...여의도 면적 15배

산림청이 국가가 보존할 필요가 있는 공익용 산림 매수에 나섰다. 총 579억 원 규모로 크기는 여의도 면적 15배에 달한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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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억 년 전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'화살벌레'

극지연구소가 북그린란드 시리우스 파셋 화석산지에서 발견한 화살벌레 화석을 연구한 결과 이들이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였을 가능성을 밝혀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