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지구

환경문제를 과장하고 잘못된 정보를 남발하지 않습니다

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식물 등이 공존하는 세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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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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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의 발톱을 닮은 '매발톱'...정원식물로 추천

국립수목원에서 '매발톱'을 5월 '우리의 정원식물'로 선정했다. 우리나라 자생종으로는 '매발톱'과 '하늘매발톱'이 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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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도형 해수부 장관 "우리 바다숲이 기후위기 대응 디딤돌 되기를"

해양수산부가 5월 10일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포항시청에서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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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요새가 가장 많이 찾는 곳은? 유부도, 아산만, 남양만 순

우리나라를 찾는 도요새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. 국립생물자원관이 지난 9년 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찾은 도요새는 총 56종 81.5만 마리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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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천여 년 세월 품은 '정령치습지'...희귀식물, 수생생물 가득

정령치습지 [환경부]환경부가 5월 ‘이달의 생태관광지’로 전북 남원 ‘지리산 정령치습지와 운봉백두대간’을 선정했다. 환경부는 자연환경의 특별함을 직접 체험하여 자연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매달 1곳을 ‘이달의 생태관광지’로 선정*해 소개하고 있다. 선정기준은 전국 생태관광지역 중 해당 월에 맞는 특색 있는 자연환경을 갖추고, 지역 관광자원 연계 및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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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해양생물 괭생이모자반 막아라...양식시설 등 피해

유해햐양생물 괭생이모자반이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발견됐다. 정부는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생대응체제를 가동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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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백산 하늘전망대 개장...휠체어, 유모차 등도 이용 가능

국립공원공단이 태백산 하늘전망대를 개장했다. 높이 33m 하늘전망대에 오르면 태백산 주요 봉우리 등 주변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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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혜의 상징' 올빼미, 1998년 멸종위기 야생동물 지정

환경부가 '이달의 멸종위기 야생동물'로 올빼미를 선정해 발표했다. 우리나라에서 올빼미는 이미 지난 1998년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됐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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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육식물 세덤 신품종 ‘그린루이’ , ‘초코루이’ 개발

경기도농업기술원이 다육식물 중 세덤 신품종인 '그린루이'와 '초코루이'를 개발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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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변화로 집 잃은 젠투펭귄 '쁘리'

극지연구소가 캐릭터 '쁘리'를 소개했다. 젠투펭귄 쁘리는 기후변화로 남극 얼음이 녹으면서 집을 잃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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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환경연합 "한강 리버버스,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상당"

서울환경연합이 한강 리버버스가 한강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고 안전문제도 간과할수 없다며 운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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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에 기후위기시계 설치...지구 평균온도 1.5℃ 상승까지 5년 91일 남아

국회에 지구위기시계가 설치됐다. 지구 평균기온 1.5℃ 상승까지 남은 시간은 약 5년 3개월이다. 남은 시간 과연 국회에서는 어떤 일들을 할수 있을까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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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탈 플라스틱사회 전환' 시민단체 "코카콜라, 재사용 병음료 늘려 달라"

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가 탄소중립・탈 플라스틱 사회 전환을 위해 코카콜라에 재사용 병음료를 늘려 달라고 요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