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지구

환경문제를 과장하고 잘못된 정보를 남발하지 않습니다

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식물 등이 공존하는 세상

더지구
오두환 기자
정책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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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육식물 세덤 신품종 ‘그린루이’ , ‘초코루이’ 개발

경기도농업기술원이 다육식물 중 세덤 신품종인 '그린루이'와 '초코루이'를 개발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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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변화로 집 잃은 젠투펭귄 '쁘리'

극지연구소가 캐릭터 '쁘리'를 소개했다. 젠투펭귄 쁘리는 기후변화로 남극 얼음이 녹으면서 집을 잃었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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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환경연합 "한강 리버버스,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상당"

서울환경연합이 한강 리버버스가 한강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고 안전문제도 간과할수 없다며 운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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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에 기후위기시계 설치...지구 평균온도 1.5℃ 상승까지 5년 91일 남아

국회에 지구위기시계가 설치됐다. 지구 평균기온 1.5℃ 상승까지 남은 시간은 약 5년 3개월이다. 남은 시간 과연 국회에서는 어떤 일들을 할수 있을까.

오두환 기자
지구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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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탈 플라스틱사회 전환' 시민단체 "코카콜라, 재사용 병음료 늘려 달라"

유리병재사용시민연대가 탄소중립・탈 플라스틱 사회 전환을 위해 코카콜라에 재사용 병음료를 늘려 달라고 요구했다.

오두환 기자
녹색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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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물다양성의 보고' 산림습원 지키자

국립수목원을 비롯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, 경북대학교 등 5개 기관은 경남 양산 화엄늪 습지를 비롯한 247개소의 산림습원을 모니터링하고 변화와 보전을 위한 정보를 구축할 계획이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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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다회용기 빌려 드립니다

전국 주요 국립공원 야영장에서 다회용기를 대여해 주는 사업이 시행된다. 이 사업을 통해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탄소중립 야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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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립난대수목원' 완도수목원, 난대림 특화 전시원으로 재탄생

관람객 7만여 명에 불과한 완도수목원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을 살려 난대림 특화 전시원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.

오두환 기자
정책사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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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500미터 두께 남극 빙하 속에 무엇이 있을까?

극지연구소가 4년간의 연구 끝에 4,000m 깊이까지 정밀 분석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더 기술을 개발해 남극 빙하 탐사를 시작했다.

오두환 기자
지구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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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우리나라 바다 역대급 수온 기록...19.8℃

지난해 우리나라 바다 수온이 역대 최고치인 19.8℃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. 이러한 상황은 전 세계가 마찬가지였다.

오두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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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부, 유기 야생동물 보호시설 4월 개소

환경부가 오는 4월 국립생태원 내에 포유류, 조류, 양서·파충류와 같은 유기 야생동물을 최대 400마리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을 개소한다.

오두환 기자
지구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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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해는 돌고래 천국' 참돌고래 4만 마리, 밍크고래 7백 마리 활동

국립수산과학원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분포하는 고래류는 동해 참돌고래, 서해와 남해는 상괭이로 확인됐다고 밝혔다.